서울에 진입을 시작한 태풍 볼라벤이 우리 인근 건물을 먼저 찾았습니다.벽에 부착된 대형 안내펼침막을 공중으로 마구 날려보내고 있습니다. 한 귀퉁이만 건물에 의지한 펼침막은 속수무책입니다.(2012.08.28 제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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