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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자유컨트리클럽의 코스모스

 

모처럼 친구들과 어울린 여주의 자유컨트리클럽, 첫 홀부터 나는 스코어에는 관심이없다. 그저 공은 앞으로만 가면 대만족. 주변의 푸르름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다 그러다 만난 코스모스밭.들어가 사진이라도 한 장....이러다 난 골프모임에선 퇴출이다. (2012.09.11. 제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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