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익은 마로니에 열매들입니다.영락없이 빛깔 고운 밤입니다. 우리 밤들은 진득하니 추석 무렵에 가야 익는데 먹지도 못하는 마로니에들은 앞서갑니다. 오늘 오고있는 태풍 볼라벤이 무서워 미리 떨어졌는지 모를 일입니다.(2012.08.27. 제 페이스북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아파트 뜰에서 만난 반가운 여주열매 (0) | 2012.09.11 |
---|---|
태풍 볼라벤의 위력 (0) | 2012.08.28 |
우면산의 망태버섯 (0) | 2012.08.26 |
시위현장에서 구호를 선창하며 (0) | 2012.08.24 |
서울교대 울타리 하늘수박 (0) | 201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