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하고싶지 않은 일들이 있습니다. 시위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6.29때 민주화를 위한 시위에는 참여한 적이 있으나 나를 위한 시위나 집회에는 나선 적이 없습니다.그러나 생존권을 위협받게 되자 위기의식을 느낀 우리 동업자들이 스스로 뭉쳤습니다. 앞에 나와서 이야기 좀 해달라는 집행부의 제의를 거절할 수 없어서 앞으로 나가 한마디하는 중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로니에 열매들 (0) | 2012.08.27 |
---|---|
우면산의 망태버섯 (0) | 2012.08.26 |
서울교대 울타리 하늘수박 (0) | 2012.08.17 |
도토리의 수난시대 (0) | 2012.08.08 |
우리 아파트 단지 내 엔젤스 트럼펫 (0) | 2012.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