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시락을 들고 출근하는 날은 기분이 좋다. 점심을 어떻게 할까라는 궁리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밖에서 사먹는 밥이 아무리 비싸고 맛있다해도 집에서 반찬 한가지에 먹는 밥이나 도시락 하나보다 못하다.아마 정성 탓일 것이다. 오늘은 거기다 감도 몇 개 깍아 들어 있고.홍구엄마 감사!
2. 위원장이라는 완장에 들떠서 꼴값을 떠는 이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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