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상을 살면서 나는 말이 참 많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 산다.
그래서 고쳐보려고 애를 쓰나 성격적으로 말로 모든 것을 풀고 사느라 금방 잊어버린다.
오늘 아침 나보다 더 말이 많은 사람을 보았다.
연습장에서 코치에게 레슨을 받고있던 분인데 누가 스승인지 제자인지 모를 정도로 말을 많이 하였다
앞뒤 분들 연습에 지장을 줄 정도로 계속 말을 하는데 오늘 무엇을 배우고 갔는지 모르겠다.
나도 저런 모습이라면 안되겠지.
2.형섭이의 지나친 호의와 홍구엄마의 실수
3.월요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놀기에 바쁜 우리 홍구
4.정치를 쉽게만 하려는 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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