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가 맞나요? 올망졸망이 더 어울리나요? 우면산 산행길 나무계단 사이에 모여사는 버섯들의 아침입니다. 두편으로 나뉘어 촌장님 말씀을 듣는 중인가 봅니다.(2012.09.20, 제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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