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 선순환되듯이 기쁨도 배가 되어 다시 기쁨으로 되돌아옵니다. 작년에 손자 호호 오강우를 얻고 기뻐하는 저에게 지인 여럿이 선물을 보내 저를 더욱 기쁘게 했습니다. 저는 이를 딸아이에게 전달하며 딸아이와 함께 기뻐했는데요. 누군가에게 이런 기쁨을 안겨야겠다고 늘 생각하던 중 마침 친구의 손녀 백일을 맞아 딸아이에게 부탁하여 전달할 선물을 선택받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이를 카톡으로 친구에게, 다시 친구 부부는 기쁜 마음으로 이를 아들 내외에게 전달하자 너무 기뻐하며 어떻게 이런 예쁜 옷을 골랐냐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저는 다시 딸아이에게 네 선택으로 기뻐했다는 사실을 알려 기쁨을 배가하였습니다. (인생독본 4월 4일: 삶은 멈추지 않은 기쁨이어야 하고 그런 기쁨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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