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 직장 사우 모임 몇에 직간접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중에는 단체카톡방으로 18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에틸렌 사랑”이라는 방이 있습니다. 그 방에서 동료인 오승록 사우와 더불어 이른 아침부터 앞서거니 뒤서거니 군불을 때는데요. 이번 연말을 맞아 오승록 사우께서 저에게 그간의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들고 오셨습니다. 감동이면서 한편 쑥스럽습니다. 저 역시 수년 전부터 우리 모임과 회원들에게 이바지하고 계시는 몇 분에게 퇴직 사우 전체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 뜻을 기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역시 과감한 실천력의 오슬록 사장이 한발 앞서 나아가십니다. 오승록 사장 만세!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을사년 마지막 날(2025.12.31) (0) | 2025.12.31 |
|---|---|
| 느티나무와 간판(2025.12.30) (0) | 2025.12.30 |
| 가문의 대 잇기(2025.12.28) (0) | 2025.12.28 |
| 10달러 지폐가 부를(2025.12.27) (0) | 2025.12.27 |
| 슬픈 해고 통보(2025.12.26) (1) | 20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