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송년 감사 모임에서 후배 아우로부터 10달러 지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행운을 부른다며 과거 2달러 지폐를 받은 적이 있어 한 장은 지갑에 한 장은 탁자 위에 넣어두고 있는데요. 10달러 지폐를 받았으니 지금의 5배의 행운을 불러올 게 틀림없습니다. 저에게 연말에 큰 재물이 들어오고 내년에는 엄청난 대운이라는데 봉투에 정성스럽게 “2026년 행복 가득”이라는 문구를 써놓은 걸 보아 그 서곡을 열어준 게 분명합니다. 혼자만 누릴 수 없어 애엄마에게 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지난번 네잎클로버가 불러올 세 배까지 숭(乘)하면 새해 벌써 15배의 행운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자! 2026년으로!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떤 감사패(2025.12.29) (0) | 2025.12.29 |
|---|---|
| 가문의 대 잇기(2025.12.28) (0) | 2025.12.28 |
| 슬픈 해고 통보(2025.12.26) (1) | 2025.12.26 |
| 아들과 사위(2025.12.25) (0) | 2025.12.25 |
| 네잎클로버를 사다(2025.12.24) (0) | 202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