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제품 40개를 다음날 10시까지 강남역 사무실로 가져오라는 주문을 받았습니다. 비록 우리 상품 중 저가인 활기력이나 요즘 같은 시기에 마치 횡재라도 한 기분입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게 10개 정도여서 나머지 30개를 인근 매장에서 빌려와야 시간상 맞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맡기기로 했습니다. 회사에 주문을 넣고 다음 날 배송이 되면 그때 포장해서 보내겠다는 그런 수순입니다. 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다음 날 아침 배송기사께서 6시 40분에 가져다주십니다. 마치 상황을 아셨던 것처럼. 한 시간여 포장을 마치고 7시 50분 퀵 요청 후 퀵 차량에 옮긴 시간이 8시 15분. 가까운 곳이어서 고객사무실에 배달을 8시 31분 완료합니다. 상황 끝! 아직 다른 매장들은 문을 열기 한참 전입니다.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사 이야기(2025.11.23) (0) | 2025.11.23 |
|---|---|
| 아버지 자서전(2025.11.22) (1) | 2025.11.22 |
| 함박스테이크를(2025.11.20) (0) | 2025.11.20 |
| 조문이 많아요(2025.11.19) (0) | 2025.11.19 |
| 식사 따로 안주 따로(2025.11.18) (0) | 202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