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차 장지역에 내려 안내한 대로 4번 출구로 나가 바로 옆의 계단을 올라 가든파이브 건물군으로 진입하여 예식장을 찾는데 4개의 건물 아무 곳에도 없습니다. 상인들에게 물으니 여기에는 없다 해서 별수 없이 식장에 있을 지인에게 전화하니 지금 제가 걸어온 경로와 정반대입니다. 아하! 이 4번 출구가 왼쪽 오른쪽 두 방향이고 모두 계단으로 올라서서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저는 왼쪽을 선택한 것이지요. 보통은 몇 번 출구 이렇게 표시하면 거기서 직진인데 장지역 4번 출구는 양방향이네요. 자세하게 살펴보았으면 허겁지겁 신세를 면했을 것을 쓸데없이 성질 급한 탓입니다.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울증 여인을(2025.10.29) (0) | 2025.10.29 |
|---|---|
| 신북국민학교 입학(2025.10.28) (0) | 2025.10.28 |
| 호호 오강우 194일 (0) | 2025.10.26 |
| 배코 친 남자(2025.10.25) (0) | 2025.10.25 |
| 발상의 대전환(2025.10.24) (0) | 2025.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