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8일 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중국에서 타포린 사업을 하는 안재은 사우의 초청으로 청도에 다녀왔다.3일간의 골프와 숙식비를 모두 보담하고 전담 직원들을 붙여서 부족함이 없도록 배려한 덕분으로 12명 모두 즐거움과 함께한 여행이었다. 쪽 한식당에서 먹다가 이틀 째 저녁은 완전 중국음식으로, 이름도 모르는 음식들이지만 그래도 다 입맛에 맞았다. 홍국성님의 손놀림이 자유스럽다. 전날 저녁 뭐하셨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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