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벚을 삼은 우면산 초입의 벚나무 한그루입니다. 오며가며 늘 서로 인사를 나누는데 오늘 아침은 몸에 온통 치장을 했습니다. 꽃이 절정인 듯 싶습니다. 지난 번 핸드폰을 바꾸고 기주아우에게 사진 올리는 법을 배워 요즘은 가끔 이렇게 사진도 찍고 올려봅니다.제법이지요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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