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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화성행궁을 다녀와서(2010.07.17)

 

 

 

 

 

 

 

 

 

서울에 살면서도 가까운 수원을 둘러 볼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마침 프레시안 문화학교에서 주관하는 음식문화학교 1기 행사가 수원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열린다해서 참가신청을 하고 수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사진은 행사 후 인근의 시골집에서 묵은지 찜과 막걸리를 겸한 식사시간의 모습입니다. 서 계신 분이 이학교의 김학민 교장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