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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제 인생 최고의 지침서이며(2021.03.04)

제 인생 최고의 지침서이며, 제가 일생동안 제일 여러 번 읽었으며, 또한 제일 많은 사람에게 선물하였으며, 그럼에도 아직 몸과 마음에 다 체득하지 못하여 옆에 두고 다시 보기를 반복하는 책 “사랑과 평화의 길, 호오포노포노(마벨카츠 지음)”를 3월을 맞이하여 또 한 번 추켜들었습니다. 역시나 세속에 흔들리고 제 주변을 집요하게 맴돌던 이런저런 욕심, 아집, 의견 등 잡다한 생각들이 신기하게도 씻은 듯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그간 겸손하지 못했습니다. 은근 교만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