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새 노트북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자판도 부드럽고 화면도 밝고 빨라서 역시나 새것이 좋습니다. 글에서도 빛이 나지않습니까? 어제 인터넷 몇 개 사이트가 접속은 되는데 이후 새로운 장으로 전개가 되지 않아 급 당황! 서비스센터에서의 원격 지원 역시 연결이 어려워 네트워크 문제라 해서 kt직원까지 출동했으나 근본을 잡아내지 못합니다. 역시나 답은 저와 가까운 데 있었습니다. 30여 년 게임 이력의 아들아이가 원인부터 처방까지 바로 제시하더니 새것을 구입해 그것도 엄마 카드로, 지난번 거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은근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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