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호가 해돋는 곳 "暘" 해뜰 "晸"해서 양정입니다. 대학 시절 선후배간 부르기 편한 이름이 없을까 궁리끝에 호를 갖기로 결정하고 제가 직접 지었습니다. 이후에 교류하는 분들은 저를 양정으로 부르시는 분이 꽤 많습니다. 여기 소개해드린 것은 제 호를 가지고 아버지(학산 강세원)께서 송시를 직접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물론 친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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