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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농촌일손 돕기 중의 한때

 

 공장근무 시절 직원들을 인솔하여 농촌 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벼베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하루만 나가서 시늉을 내는게 아니고 3일 정도 실제로 도움을 주는 행사였습니다. 매 분기별로는 인근 흥국사에 자연보호 활동을 나가곤했습니다. 저런 행사 후에는 직원들과 서대회에 막걸리잔을 기울이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성윤경사우 옥응대사우 이종수 사우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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