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근무 시절 직원들을 인솔하여 농촌 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벼베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하루만 나가서 시늉을 내는게 아니고 3일 정도 실제로 도움을 주는 행사였습니다. 매 분기별로는 인근 흥국사에 자연보호 활동을 나가곤했습니다. 저런 행사 후에는 직원들과 서대회에 막걸리잔을 기울이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성윤경사우 옥응대사우 이종수 사우가 보이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창회를 준비하며 (0) | 2009.10.21 |
---|---|
군에서 전역하던 날 (0) | 2009.10.20 |
홀인원 기록 (0) | 2009.10.16 |
아호 송시 (0) | 2009.10.16 |
공장 유치원 연말행사의 산타 (0) | 200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