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마 대통령의 노벨상(2009,10.10)

1.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 해의 노밸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 수상 이유가 "국제 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 "전 세계적인 핵 군축 노력"

"중동 평화를 위한 외교적인 노력이란다"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취임해서 10개월 밖에 되지않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말씀이나 원칙 천명외에

미국이 실제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하나도 없지 않은가.

너무 성급한 결정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이유라면 실현이나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북핵저지를 위해 "5자회담"을 주장하고

최근에는 "그랜드 바겐"이라는원칙을 들고 나온

우리의 이명박 대통령도 최소한 후보자리에는 올랐어야한다.

 

2.자녀 결혼

 세상에는 경사스러운 날들이 참 많다.

그중에서도 자녀 결혼은 어떤 다른 일보다도 기쁜 일일 것이다.

공교롭게도 윤상호 상무와 , 윤태석 사장의  자제분들이 11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결혼식을 갖는다 한다.

두 분다 나와의 인연을 생각할 때 꼭 가야하는 집들인데

그날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3.홍구엄마의 피로와 나의 안타까움

4.추석 정도의 매출 유지를 위한 전략

5.이어지는 동창들의 혼사와 승범을 통한 축의금

6.김제동의 KBS 모든 프로에서의 하차와 속 좁은 현 정부 및 KBS의 태도

7.칭찬 일색인 언론들과 그 사이 멍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