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커갈지 궁금합니다......작년 폭우에 넘어진 어미나무의 그루터기 사이에 얼굴을 내민 새 생명.가지를 바로 세워 걸맞은 모습으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밧줄 뒤의 생명, 뭘까? (0) | 2012.06.30 |
---|---|
한강에서 해를 잡아 (0) | 2012.06.22 |
어제 일요일 생닭 삶은 것, 이름하여 백숙 (0) | 2012.06.04 |
수줍은 우리 동네 앵두들 (0) | 2012.06.04 |
정관장 홍삼 남부터미널역점 (0) | 201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