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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그루터기 사이의 새 생명

어떻게 커갈지 궁금합니다......작년 폭우에 넘어진 어미나무의 그루터기 사이에 얼굴을 내민 새 생명.가지를 바로 세워 걸맞은 모습으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