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집에 있었던 어제 일요일,닭고기가 생각나 인근 킴스클럽에 가서 생닭을 사왔습니다. 이윽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닭이 애엄마의 손을 거쳐 저렇게 접시위에 앉았습니다.사진으로 찍어놓으니 제법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아니 실제로도 맛이.....마누라 자랑 팔불출이라지만 애엄마의 닭죽 솜씨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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