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 강남석 삶의 터전. 정관장 남부터미널역점의 지금 모습입니다. 회사에서 나와 어찌어찌 제2의 직업으로 자리잡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손님이 오시면 도망가 버리고 싶고 돈받기가 어색하기 짝이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빨리 경기가 풀려 매출이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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