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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초동 길 가 마로니에

서초동 길 가 마로니에도 꽃이 한창입니다. 곧 열매를 맺어 몸집을 키워가겠지요. 밤하고 똑같이 생겼으나 빛깔이 더 곱고 모양 역시 밤보다 더 예뻐요.다만 독이 있어 먹지는 못합니다. 이름하여 나도밤나무과랍니다.(2012.05.11. 제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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