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나무 씨앗의 한 없는 아이사랑. 낳아서 저만큼 키웠으면 이제 떠나가도 좋으련만 아직도 싹끝에 남아 커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제가 우면산을 찾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2012.05.15. 제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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