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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 우면산 다람쥐

찍찍이 아니라 찌~익~찍,찌~익~찍 입니다~람쥐.♪
목소리에 무게가 들어갔습니다~람쥐. 요즘 개그콘서트 꺽끼도 덕분에 인기 절정입니다~람쥐. 제가 다가가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람쥐. "그냥 가는 길이나 가지. 뭘 봐! 우리 처음 봤어?" 합니다~람쥐.(2012.05.08 제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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