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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옆 가게 데이추(2026.06.09)

옆 가게가 데이 추라는 이름을 내걸고 브런치 카페 영업을 시작하여 오늘이 딱 한 달입니다. 어떤 분이 운영하는지 공사 시작부터 궁금했으나 인사를 올 것이라는 생각에 기다렸습니다. 5월은 휴일이 많아서였을까요? 문을 여는 날도 드물고 밖의 택배가 비에 젖는 일도 있어 제가 안쪽으로 옮겨 놓기도 했습니다만 얼굴도 모르는 5월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드디어 6월 1일, 목마른 사람이 샘 판다고 홍삼 제품 하나를 들고 들어가 인사를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또래의 남녀 둘입니다. 그래도 둘 다 반갑게 저를 맞이해서 크게 번성하라는 격려 말을 남기고 왔더니 잠시 후 와인 한 병을 들고 정식 인사를 왔습니다. 젊은 아이들의 과감한 도전이 가상(嘉尙)합니다. 손님들이 넘쳐 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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