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길마중 길에 뜨는 해는 건물과 건물 사이 도로 위에서 얼굴을 내밉니다. 요즘 해가 뜨는 시간이 5시 20분 무렵이므로 어쩌다 시간이 맞아떨어지면 서초 3교 가운데에서 저는 그 장관을 마주하게 됩니다. 소문이 났을까요? 요즘 3~40분쯤 전부터 카메라 삼각대를 세우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들을 뭐라고 호칭을 해야 좋을까요? 카메라를 도구로 삼아 해를 낚으려 하니 조사(釣師)라고 불러도 될까요? 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우리는 조사 딱 한 마디면 끝인 것을 우리 국어사전에는 28개의 조사가 옥편에는 37개의 조사가 존재합니다. 조사를 조사(調査)한 결과를 아래 소개합니다.
[調査] [祖師] [助詞] [弔詞] [釣師] [照射] [曹司] [朝士] [措辭] [粗沙] [早死] [照査] [造士] [凋謝] [徂謝] [朝事] [朝仕] [朝使] [朝謝] [朝辭] [繰絲] [藻思] [助事] [助射] [助辭] [弔使] [詔使] [造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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