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설맞이 행사가 어제부로 종료되고 평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영업 22년 차를 맞아 이번 설 기간이 다른 해 명절과 비교 가장 적은 인원이 방문했습니다. 소비 행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함으로써 바야흐로 가게의 종언(終焉) 시대가 도래한 것이지요. 더구나 설날이 화요일에 포진함으로써 설 전 긴 연휴로 도심 사무실 공동화 역시 길어진 원인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역시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의 저의 노력과 역량이 부족한 탓에 기인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이 터전을 방문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리고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회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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