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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영암국교 56회 졸업(2026.02.13)

졸업식 시즌입니다. 휘문고 졸업식에  아들의 공연에 환호를 보내는 보통 엄마 이부진 사장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그리하여 저도 저와 관련된 졸업식 이야기를 몇 개 싣겠습니다. 저의 1968년 2월 영암국민학교 56회 졸업식 최고의 상인 교육감상은 남학생이 아닌 여학생 김금단 양 차지였습니다. 이유는 전라남도 영암에서 서울로  올라가 우리나라 최고의 여학교 경기여중에 당당히 합격하였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성적이야 광주 서중에 도전한 남학생들과 우열의 차이가 별로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성취의 수준이 달랐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금단 양은 그후 순조롭게 경기여고에까지 진학했습니다. 음악 합동 수업시간에 남다르게 지휘자를 맞췄던 단발머리 금단이를 기억하며


* 6학년 4반 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고인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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