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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올해 첫 총무일을(2026.01.13)

올해 들어 영암 동창 첫 모임의 총무 역할을 연락에서 시작하여 결산까지 마쳤습니다. 추위 탓도 있지만 제 역할이 부족해서인지 기대에 못 미치는 회원들이 참석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오겠다는 마음을 굳힌 친구들께 전화는 서로 부담이 없으나 어떤 사정이나 이유로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짐작되는 친구들과 전화는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즉 거절하기 쉽도록 대화를 끌고 가서 마음에 짐을 덜어주는 일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지요. 작년부터 총무 일을 해보면서 전국의 여러 모임의 총무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궂은일을 척척 해내는 대단한 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총무님들 만세!


*오늘 새벽 서초동 서울교대 위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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