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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오강우 할머니 댁에 가다(2025.12.07)

탄생 238일째를 맞은 호호 오강우 어제는 일산의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강우의 미소에 쏙 빠져들며 흐뭇해하시는 두 사돈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시간을 내어 다녀온 딸아이 내외에게도 감사합니다. 간간 보는 저와 달리 아이들이 찾지 않으면 간절함을 달래실 두 분을 위해 일정 주기로 다녀왔으면 하는 바람을 저는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는데 애엄마는 늘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세대 간 가치관이 다르고 풍습도 많이 바뀌어 우리 세대의 것을 일방 요구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 아이들의 것도 일방 무시할 수는 없어 서로 상호 존중하면서 그 틀 위에서 조화를 이루는 게 화목의 지름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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