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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인간공해 문자공해(2025.12.06)

인간공해(人間公害) 줄여서 인공, 저의 오랜 다정한 벗 박웅렬 군이 제가 평소 시끄럽고 술자리에서 말이 많다고 붙여준 별명입니다. 조금도 벗어나지 않음으로 저도 기꺼이 받아 아직 묻어두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매일 아침 저를 다스리는 방편으로 글 하나를 써오고 있는데요. 이를 저 혼자 간직하면 그만인 것을 여러 곳에 두루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웅렬이 공식에 도입해 보면 문자공해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는 분도 많지만 광고를 비롯하여 여러 문자들이 하루에도 수차례 쏟아지는 현실이니 짜증이 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나름 고민해 볼 문제라 생각하고 있으며 언젠가 결론을 내겠습니다.


*심산 박웅렬 친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