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중앙 냉난방 시설의 노후화로 개별 시스템으로 전환하지 이제 5년이 되어갑니다. 그런데 금년 여름 냉방 시설의 온도가 22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그러려니 넘어갔는데요. 이제 추위가 닥쳐 난방 시설의 온도가 또 22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어쩌다 그러려니 버티다가 아무래도 추워서 긴 겨울을 감안 용감하게 서비스 신청을 했습니다. 오신 기사분께서 필터의 먼지 탓이라며 청소를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생활바보인 제가 어찌 올라가서 어찌 뜯어내나요. 직접 해달라 했더니 아주 간단합니다. 버튼 같은 것을 누르고, 열고, 들어내어 물 청소 그리고 다시 원위치! 그러나 저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일이어서 출장비에 청소비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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