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차례 돈을 빌려 간 아짐 고객이 약속한 대로 급여가 나오자 일부 금액을 갚았습니다. 나머지 금액은 다음 달 급여를 받으면 바로 송금하겠다는 의지와 함께요. 그간의 경험으로 반드시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은 있으나 환경이 바뀌면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어서 제발 지금의 직장에서는 주위와 잘 어울려 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달을 마지막으로 이분과의 인연도 끝이었으면 바라지만 또 손을 내밀면 제 마음이 또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니까요. 야속하겠지만 전화번호를 차단해서 원천봉쇄하는 것도 방법인데 그러면 가게로 전화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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