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물 우리 정관장 한 칸 건너에 지(鮨)라는 이름의 가게가 지난 9월 하순 문을 열었습니다. 오마카세라는 일본 음식점이라 하는데요. 저는 오마카세든 이자카야든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술도 팔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이 건물의 다른 곳과 달리 운영하시는 분이 인테리어 공사할 때도 들린 적이 없고 개업 인사도 한 적이 없어서 누가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보통 이 건물에 개업을 하면 당일 제가 직접 들려 격려 봉투나 홍삼제품과 함께 잘 되라는 덕담을 건네며 금방 친해지는 데요. 제가 언제 개업을 했는지 모를 정도이고 다른 가게 분들 역시 모르기는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술을 판다면 저도 제법 쓸만한 잠재 고객인데요.

[스시마카세]남부터미널 오마카세 맛집, 퀄리티 좋은 오마카세 추천, 런치 오마카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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