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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2011년 6월 24일 오전 10:26

한국을 떠나는 캐슬린 스티브슨 주한 미대사의 어느 기념사 중 일부입니다.
"오늘 현충일에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운 용사들의 희생을 기립니다"라며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의 화해를 통한 통일이라는 비전을 기억합니다. 김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결의를 다집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