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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오늘은 우리(2022.07.31)

오늘은 우리 애엄마의 엘리스파이 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자신만의 고유 브랜드를 가져야 한다는 평소의 소신과 우리 부부의 노후와  아이들의 장래를 준비한다는 소박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열과 성을 다한 결과 8주년에 이른 오늘 소기의 목적은 어느 정도 달성했지 않나 싶습니다. 그간 애엄마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하며 전업주부를 바깥으로 끌어낸 저의 무능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즐거운 일만 엘리스파이에 가득하기 바라며 홍구 엄마 만세! 송은 엄마 만세! 회장님 만세! (사진:엘리스파이 시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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