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산업 초청으로 과거 부영산업을 담당했던 라인들이 전원 비엩남을 다녀왔습니다. 하롱베이 선상에서의 광란에 가까운 노래자랑을 선보이며 우리들의 즐거움은 더해갔지요.날로 발전하는 부영의 공장을 방문하고 프랑스에서 온 프레드릭과의 우정도 쌓으며 하노이 인근 골프장에서 모처럼 라운딩도 함께하며 옛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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