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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어제는 모처럼 옛 동료들과 골프 모임에서 즐거움을 나누고(2009,11.06)

1.어제는 모처럼 옛 동료들과 골프모임에서 줄거움을 나누고

  기량이 날로 늘어나는 김경삼님과 김영수님께 놀라고.

  짧은 구력에도 어제 판을 정복한 기주군의 실력

  새벽에 전화해서 잠을 깨운 형섭군. 대리기사로 골프장까지

  골프장 입구 쪽 쌀밥집의 기막힌 음식값 책정

  김수연씨와 이름이 같은 캐디아가씨의 명랑함에 모두들 즐거움이 더하고

  없는 동안 가게를 지킨 홍구엄마께 고마움과 들리신 손님들께 감사.

  꼭 삼차까지 가야 직성이 풀리는 주당 몇 분, 이제 나는 그 범주에서 벗어나고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장타상을 차지하는 호연군의 기개

 

2.박준형사장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 할 듯

3.지금의 통일부는 하는 일이 무엇인가. 기가  막히다

4.홍구 부대로부터 온 훈련 일정 메시지..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