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갈동리 학동마을의 표지석입니다. 아버지 칠순을 맞아 뭔가 기념있는 일을 하자고 우리 가족의 뜻을 모은 것입니다. 벌써 15년의 세윌에도 불구하고 학동마을 아버지 글씨는 언제나 의연합니다.(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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