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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학동 마을 표지석은 언제나 의연하게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갈동리 학동마을의 표지석입니다. 아버지 칠순을 맞아 뭔가 기념있는 일을 하자고 우리 가족의 뜻을 모은 것입니다. 벌써 15년의 세윌에도 불구하고 학동마을 아버지 글씨는 언제나 의연합니다.(201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