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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병영 수인관에서 우리들

 

진작부터 들려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번 일요일 목포에 다녀오는 길에 친구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병영 장터 내에 있는 식당으로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음식 맛이 좋았습니다.박웅렬, 손동환,병훈 처, 웅렬 처,장병훈,조명희,강남석 이상(201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