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시절 사보에 실렸던 기사입니다.몸 담았던 대림에는 그룹의 사보가 있고 각사마다의 사보가 따로 있었는데 여기는 대림산업 석유화학 사업부 자체 발행사보로 기억됩니다. 초기에는 공장에서 공장소식이란 제목으로 저도 1년 정도는 직접 발행을 담당했었습니다.93년 수지영업부에서 지방 영업을 맡아 일년 중 대부분을 출장으로 보내던 시절의 이야기로 제가 말한 것 보다 기자의 상상력이 더 많은 내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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