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26살 무렵 인생공부를 열심히 하여야

 

군에서 제대하고 복학해서 공부 조금하고 취업준비하랴 인생공부 더하랴 바빠야 할 시간에 한가하게 보내고 있는 어느 날입니다.하기는 잘 놀고 잘 쉬는 것도 사는 방법 중의 하나이니 그리 보면 이해도 될 듯하지요.26살 때의 모습이라고 보시면 고무신을 즐겨 신고 다녔는데 사진에는 고무신이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