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늑대 무리들의 사진이 놀라게 합니다.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아버지를 올 해 영암근교의 음식점으로 모셔서 한 잔씩 거나하게 마신 3반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앞 줄에 금년 81세인 학산 강세원 선생님. 이 모임 후 친구들은 아버지로부터 아호를 받았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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