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들이 다음 달 결혼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들의 결혼식에 기쁨을 안겨줄까 생각하다 친구와 새 가족의 연을 맺는 사돈과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어제 일요일 은화삼에서 우리들의 우정은 또 그렇게 깊이를 더해 갔습니다. 왼쪽부터 강남석,정창호,신장호(사돈),강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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