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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개그맨 사회 평가(2026.02.01)

지난 금요일 재경 영암읍 향우회 행사 진행을 김 모 개그맨이 맡아서 했습니다. 저의 관심 영역이라 뭐 좀 배워갈 게 있나 세밀하게 살폈는데요. 몇 가지 아쉬운 부분이 보여 남겨봅니다. 첫째 행사의 순서와 내용에 대한 사전 숙지가 부족했습니다. 주최 측과 충분한 교감이 있었다면 좀 더 매끄러웠을 것을. 둘째 물론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서였겠지만 비속어 사용이 잦았고 간간 조롱과 비하도 흠입니다. 상대를 칭찬하여 박수를 끌어냈으면 좋았을 것을. 세 번째 지극히 개인적인 욕심을 섞었다는 것. 전체적으로는 크게 무리 없이 흘러갔고 자신의 노래도 선사하며 분위기를 이끌었으니 할 일은 다 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26년 2월1일 해도 어김없이 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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