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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면산 초입의 단풍나무를 밑에서 올려다보니

 

밑에서 올려다 본 단풍니무. 아래서 위로 처다보니 단풍나무 잎으로 온통 푸르름의 바다다.그러나 이를 이쩌랴! 이제 저 푸르름도 잠시, 곧 붉은 빛에 자리를 내줘야하는데...방실방실 웃는 모습이 아마 아직 아무도 모르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