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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잊고 사는 것들(2009,09.03)

1.살아가면서 점점 잃고 사는 것 들이 많아 간다. 아니 정확히는 양보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회사에서 나오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나 역시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장 부사장까지 가겠다는 욕심을갖고 있었으므로 열심히 회사 일에 임했다. 환경변화에 따른 여러 형태의..........애엄마에게 경제권과 신문 선택권을 넘겼고 아이들에게는 채널 선택권과 메뉴 선택권을 넘겼다. 그게 편하니까. 남은 것은 술자리에서 폭탄주로 시작할 것인가? 막소주로 시작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2.망각의 힘(말이라는 껍질,푸른 산)

3.현인택 통일부 장관의 현실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