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대평 선진당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회창 총재의 아집과 독선과 이로 인한 2%의 지지율에 실망하여 선진당을 탈당한다고 밝히면서, 국무총리 제의 또한 수락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한마디로 웃기는 이야기들이다. 국민이 야당으로 선출했으면 야당 역할에 충실해야지 국무총리 차리에 연연하여 서로 보기 민망한 모습을 연출하고 잇다. 사실 이회창씨나 심대평씨 공히 양지만을 쫓던 분들이라 야당하고는 거리가 멀다. 지역색을 교묘히 이용해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고 있는 것이다. 그나저나 심의원의 탈당으로 이회창의 자유선진당은 국회 교섭단체 유지가 힘들어졌다. 그간 한나라당의 이중대 역할에 충실했던 만큼 한나라당에 구걸하여 의원 몇명을 빌려와야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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